홍철호 사과에도 “무례한 기자” 파문 확산…“왕으로 모시란 발언”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1 16:04 최종수정 2024.11.22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