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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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7)이 후드 집업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생존신고. 심야드라이브”라고만 적어 올린 이 사진의 댓글에는 그의 동안과 무결점의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에 대한 칭찬 일색이다.
배우 김희선은 1993년 CF 모델로 데뷔, 그해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1990~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예능 등에서도 활약했다.
출연작품으로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1995~1996), ‘프로포즈’(1997), ‘미스터 Q’(1998), ‘해바라기’(1998~1999), ‘토마토’(1999), ‘요조숙녀‘(2003)’, ‘슬픈연가’(2005), ‘품위있는 그녀’(2017),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 ‘달짝지근해: 7510’(2023) 등이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과 결혼해 슬하에 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두고 있다. 올해는 MBC TV 금토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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