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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현장포토] "화면 가득 예쁨"…채수빈, 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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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MBC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채수빈은 몸매가 잘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로 맵시를 뽐냈다. 사랑스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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