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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머리 싹둑 자른 이은형 "현조야 놀라지 마"..♥강재준 "엄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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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은형이 헤어 스타일을 바꿨다고 말했다.

21일 개그우먼 이은형은 자신의 SNS에 "현조야 엄마 머리 컷트로 째름. 일어나서 놀라지마아ㅏㅏㅏㅏ 흰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은형이 아들 현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 이은형은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동료 아유미는 "너무 예뻐요"라며 칭찬했다. 아들과 꼭 닮은 남편 강재준은 "엄마 이뻐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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