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도 못한 ‘만장일치’ MVP, 김도영이 노린다…1982년 박철순 이후 42년 만에 도전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11.21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