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더니, 김치통에 5만원 다발로 2억…“고액체납자 끝까지 추적”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1 14:54 최종수정 2024.11.22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