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애원했지만 더 찔러”..여자친구 살해범 20년 징역 선고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4.11.21 14:47 최종수정 2024.11.21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