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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2'에 '철가방 요리사'로 유명한 임태훈 셰프가 출연한다.
오는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 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티브' 히밥,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함께 오로지 목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중식 메뉴인 '중깐'을 영접한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먹트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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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히밥, 임태훈 셰프와 만난 '목포 길바닥'에서 "지금 바로 노포 중국집에 가서 오직 목포에만 있는 '중깐'을 먹자"고 제안한다. 이어 전현무는 70년 된 '중깐' 원조 중국집과 60년, 50년 된 중국집이 모인 '중깐 삼각지대'로 세 사람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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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깐' 으뜸 중국집에 입성한 네 사람은 어린 시절 가정집 같은 내부 인테리어에 반해 추억에 잠긴다. 그중, 메뉴판을 본 임태훈 셰프는 "와~, 이 메뉴가 있네?"라며 깜짝 놀라더니 "이게 있으면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고 홀린 듯이 주문한다. 과연 '중식 대가' 임태훈 셰프가 콕 집은 흔치 않은 메뉴의 정체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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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날 것 그대로의 리얼 먹트립 현장은 오는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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