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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8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가 전 세계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21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톰 크루즈가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단 헌트' 자체로 변했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 자국과 담담한 표정이 기대감을 자극했다.
관계자는 "28년간 사랑받은 레전드 액션물의 역사가 느껴진다"며 "톰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전해왔다"고 짚었다.
이어 "새 시리즈도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와 흡인력 높은 전개를 선보일 것"이라며 "긴박감 넘치는 첩보물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은 내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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