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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83㎡ 22억500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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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2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층 전용면적 83㎡형이 2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조선비즈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단지는 지난 1988년 6월 14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22개동으로, 5540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6.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3㎡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62㎡ 16억6000만원 △83㎡ 20억6352만원 △84㎡ 19억원 △100㎡ 22억4979만원 △110㎡ 16억7000만원 △121㎡ 27억4833만원 △126㎡ 27억400만원 △131㎡ 29억1666만원 △135㎡ 29억3000만원 △136㎡ 29억7000만원 △148㎡ 31억2000만원 △163㎡ 32억7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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