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루에브르 한남 팝업스토어 오는 23일(토) ‘L’ART DE VIVRE(아트 데 비브레)’는 공예와 패션의 결합을 통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아트 스페이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배우 혜리가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4.11.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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