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브런치카페' 유연석 "눈빛장인 칭찬 좋아..채수빈과 케미장인 욕심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배우 유연석/사진=민선유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연석이 케미장인 욕심을 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주역인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난 눈빛장인이라는 말이 좋다"며 "그렇게 계속 불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케미장인으로 새롭게 불려보면 좋겠다"며 "채수빈과 연말에 커플상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매일 밤 10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