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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요식업 프랜차이즈 국수나무가 대전와동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와동점은 인근에 아파트 단지들과 초중학교, 한국수자원공사가 자리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특히 해당 점포는 기존 한식뷔페로 운영되다 국수나무 본사의 18년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 가이드를 통해 업종 변경으로 신규 오픈한 매장이다.
국수나무 대전와동점 점주는 "친근한 이미지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국수나무의 브랜드력과 본사의 업종 변경 창업 지원 혜택으로 신규 오픈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었고, 원팩 조리, 간편한 조리로 이전보다 요리 시간이 많이 줄어 편하고 그 시간에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사진=국수나무 로고 |
국수나무 관계자는 "국수나무는 우리 동네 미니 레스토랑을 컨셉으로 연령대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다양한 메뉴 구성 및 편안한 공간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수나무는 충청, 호남, 영남 지역에서 업종을 변경하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가맹비, 로열티, 재계약비, 교육비,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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