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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여리여리,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출시...와디즈 펀딩 1만722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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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여리여리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사진=여리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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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여리여리는 지난 10월 25일 와디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여리여리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펀딩에서 펀딩율 1만7221%와 펀딩액 1억286만100원을 기록하며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여리여리 브라이트 글루타치온'은 식물성 콜라겐과 최신 리포좀 기술이 결합된 이너뷰티 제품으로, 피부 탄력 강화와 맑은 피부 톤 유지를 원하는 현대인들을 타겟으로 개발됐다.

여리여리의 제품은 동물성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순수 식물 유래 성분만을 사용했다. 특히, 리포좀 기술을 통해 글루타치온의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해 효과적인 항산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연 성분 기반의 피부 건강을 유지하게끔 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리여리의 김열 대표는 "이번 펀딩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리여리를 믿고 펀딩해 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펀딩을 마친 '여리여리 브라이트 글루타치온'은 오는 11월 25일 공식 출시되며, 여리여리의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와디즈 펀딩에서 입증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이너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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