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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주춤한 추위에 찾아온 뿌연 하늘…초미세먼지 ‘나쁨’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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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인 21일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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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가 주춤한 21일 수도권과 충청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강원 영서·전북·대구·경북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낮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가 정체한 가운데 국내 오염 물질과 중국발 스모그가 더해져 초미세먼지가 짙어졌다. 또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와 전북 지방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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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로 인해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북악산이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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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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