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집에 거대한 트리를 설치했다.
21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집에 트리를 설치한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사진과 함께 "이거 회전 트리+오너먼트는 고속터미널 3층에서 샀고 곧 유튜브 업로드 예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트리는 레일이 깔려 있거 기차가 다니고, 화려한 오너먼트로 눈길을 끈다. 제이쓴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현희, 제이쓴은 제대로 트리를 꾸몄고, 아들 준범이는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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