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뉴스1 |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21일부터 인천 법인택시 4695대에 '아이(i)-TAXI, 해피 인천 택시'와 '히트(HiT) 5대 친절서비스' 스티커를 부착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택시의 친절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위해 추진됐다. 인천법인택시조합 제안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스티커 부착과 더불어 택시 색상 변경 등의 추가 계획도 포함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외국인 이용객에게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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