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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이클립스' 류선재로 마마 무대에 서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변우석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일정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변우석은 멀리서도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환한 미소와 잘생긴 비주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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