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진천 배관 제조공장서 불…5300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진천소방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오전 4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배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작업동(69㎡)과 또 다른 건물(200㎡)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