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우리 말 안 듣던 尹, 명태균 말은 잘 들어…그래서 明을 메신저로"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1.21 10:51 최종수정 2024.11.21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