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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대질조사 출석하는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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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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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가운데)이 21일 오전 '명태균 의혹' 관련 검찰의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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