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주제는 '인생의 열 가지 생각'이다. 이는 이해인 수녀가 지난해 출간한 산문집 제목이기도 하다. 강연에서는 관객과 즉문즉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해 구민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책박물관, 이해인 수녀 초청 '책문화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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