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3일 한국자총 부산지부 설립 58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공로패를 받은 김선오, 김관순, 김태순, 박성분 씨와 지회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은 "40년간 단체의 발전에 헌신해 후배들에게 귀감을 준 여러분들에게 큰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한국자총 부산지부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연맹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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