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의 난' 이후 7년…'진흥' 없고 '규제'만[크립토 갈라파고스 한국]⑧ 뉴스1 원문 박현영 기자 입력 2024.11.2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