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이주형 부사장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에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2'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 가우스2'는 언어·코드·이미지 통합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로 기존 '삼성 가우스1'과 달리 여러가지 데이터 유형을 동시 처리할 수 있는 2세대 버전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