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장예찬 "친한계 조경태, 당대표 선거 때 '용산에 잘 말해달라' 부탁" 뉴스1 원문 박기현 기자 입력 2024.11.19 2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