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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주리의 아들이 병원에 입원했다.
16일 개그우먼 정주리의 개인 채널에는 "퇴원 못한다 헝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병원에 입원한 정주리의 아들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앞서 정주리는 넷째 아들이 폐렴 고열로 입원했음을 알렸던 바.
현재 다섯째 임신 중 임신성 당뇨 진단까지 받은 정주리가 자녀의 폐렴으로 또 한 번 병원에 가게 되자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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