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친윤’ 이철규 “윤과 이준석, 김태우 등 공천 대화할 상황 아니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5 10:24 최종수정 2024.11.15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