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부동산 이모저모 “어쩌다 찬밥신세가 됐지”...부동산 온기에도 2년째 하락한 이곳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입력 2024.11.15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