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김정은과 교류” 외쳤던 44세 소령 출신 앵커, 미군 이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13 18:17 최종수정 2024.11.14 0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