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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2일 "내가 더 사랑해 김도하!"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셋째 아들 도하가 엄마 정주리를 위해 색종이에 직접 써서 선물한 쪽지가 담겨있다.
무엇보다 '엄마 사랑해요'라는 달달한 문구가 적힌 가운데 뭔가 어설픈 듯한 한글조차 너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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