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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개인 계정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아내 미초바를 품에 꼭 안고 있으며, 갓 태어난 아들에게 손가락을 내어주는 모습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내뿜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4년부터 연인으로 인연을 맺은 뒤, 8년의 열애 끝에 2022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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