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부부.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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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부부가 득남했다.
빈지노는 9일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 급 자연 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지노가 아내 미초바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빈지노의 아들이 아빠 손을 잡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했어요 미초바” “축하드려요 형” “루빈아 안녕”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빈지노는 2022년 8월 스테파니 미초바와 7년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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