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꿈이 악몽으로..." 19살 토트넘 유망주, 케인 뒤 잇는 데뷔골 폭발→레드카드로 경기 망쳤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