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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11월20일 오전 7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 DX·AX·보안 아키텍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생성형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활용수요를 반영해 망분리 규제완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사의 DX(디지털전환)와 AX(인공지능전환)를 촉진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도 시행과 보안 체계의 재정립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융업계와 기관들이 선도적으로 나아가기 어려운 상황이 여전합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망분리 규제완화 시행 후 금융 DX·AX 및 보안 아키텍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규제완화 이후 금융 IT(정보기술) 인프라 및 보안 아키텍처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박진석 금융보안원 본부장이 기조발표를 통해 새로운 규제환경에서 DX·AX 전략과 보안 아키텍처 구축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전합니다.
이어 IT업계 전문가들이 DX·AX 전략수립과 보안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의견도 나눕니다. 금융 및 IT업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금융 DX·AX 및 보안 아키텍처 전략 세미나
◇일시: 2024년 11월20일(수) 오전 7~9시
◇장소: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기조발표 및 주제발표: 박진석 금융보안원 자율보안·디지털전략본부장(상무)
◇참가대상: 금융사 CIO(최고 IT 책임자) 등 IT인프라·디지털사업책임자, IT인프라 및 보안솔루션기업 관계자 등
◇문의: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gshwang@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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