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카메라가, 팬들이 보고 있다…프로농구 비속어·욕설 경계령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30 11:55 최종수정 2024.10.30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