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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최근 "너무 귀여운 너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 형아"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 넷째 아들은 너무 귀여운 가운데 정주리가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인 만큼 형아가 되기 때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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