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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연구 구심점으로 국내외 연구진이 교류하며 세계적 AI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유혁 고려대 부총장,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박진 KAIST 교수, 유 장관, 오 시장,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이광형 KAIST 총장, 이원용 연세대 부총장, 안희갑 포스텍 기획처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김용수 포스코홀딩스 소장, 이성환 고려대 교수, 김기응 국가 AI연구거점 총괄책임자, 파스칼 푸파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 김선주 연세대 교수, 조민수 포스텍 교수. 2024.10.2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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