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미려가 정성윤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구혜선, 김미려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동물을 너무 좋아해 반려견이 두 마리 있고 새끼 또한 자신이 받았다고 했다. 과거 김미려는 자신의 반려견이 출산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직접 탯줄을 잘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
뿐만 아니라 그날이 잊을 수 없는 날인 이유에 대해 김미려는 "그날 열애설이 터진거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미려는 "애들 다 낳고 아침 8시에 자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왔다"며 "보니까 기자들이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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