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콜을 무의미하게 하려면요” KBL 뜨거운 감자 ‘하드콜’ 먼저 적응하는 팀이 승자, SK는 답을 찾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0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