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EU "'왕따' 北으로부터 병력 지원…고립된 러의 절박함 표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