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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들 임신' 정주리, '흑백요리사' 부작용?.."음식 계속 평가받아"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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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흑백요리사 때문에 요즘 음식을 계속 평가 받는다. 탈락입니다도 많이 들었다. 갈비탕 시식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의 아들은 화제의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을 패러디하고 있다. 아들은 선글라스를 쓴 채 "이의 끼임 정도가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정말 맛있었어요"라고 평가해 정주리를 활짝 웃게 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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