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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보미는 지난 17일 "와…어제보다 날씨 좋은 오늘!! 진짜 짱짱!!!"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낮부터 브런치 먹구, 커피도 많이 마시구, 리우랑 저녁도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미는 "특히 윤리우 말 잘 들어서 기분 너무 좋아요"라고 흡족해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들이에 나선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보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임산부 맞나 싶을 정도로 여리여리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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