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광주 시민단체 “GGM, 파업보다 상생 협력을”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입력 2024.10.16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