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는 별도로 투표할 듯
투표소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수고가 많다. 투표하러 (유권자가) 많이 오셨느냐”고 선거사무원에게 인사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과 따로 투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선거 당일에 투표한 건 이번이 취임 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2022년 지방선거와 올 총선에선 사전투표 기간에 투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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