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육아에서 해방돼 둘 만의 여행을 떠나 화제다.
16일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육아 동지 여러분. 분명 여행을 왔는데 지금 시각 새벽 4시 40분 그냥 눈이 떠진다는.. 늘 새벽 수유하던 시간… 수유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현조 보고 싶으다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앞서 강재준은 양가 어머님 덕분에 아이 출산 약 70일 만에 육아에서 해방, 둘만의 여행을 떠난 바 있다.
여행을 떠나서도 자나 깨나 아들만 생각하는 뭉클한 아빠의 마음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