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린이집 가면 잘 놀 것을 왜 아침마다 안가겠다고 우는 것이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아들이 평온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그런 아들이 아침마다 어린이집에 가기 전 울음을 터뜨린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