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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이명박 재단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내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성동구 신답철교까지 약 5.8㎞를 걷습니다.
행사는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이 주관하며, 청사모 회장인 장석효 전 서울시 부시장이 이 전 대통령을 초청했습니다.
행사에는 이명박 정부 인사들을 비롯해 청사모 회원, 대학 교수 등 청계천 복원에 관여했던 이들과 청계천 상인 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청사모는 청계천 복원 당시 서울시 청계천 추진본부에 재직했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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