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채널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배우 겸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우리 남편 참..귀엽다", "7개월 전에 우리는 아기를 꿈꾸며 서로에게 편지를 남겼는데 오늘 같이 이 편지를 보고 서로 울컥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약 7개월 전에 서로에게 쓴 편지가 담겨 있다. 편지 내용에는 임신을 바라는 간절함이 느껴진다. 실제로 임신 후 받게 된 편지는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유튜브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임신 준비 중임을 알려왔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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