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살인미수'…모르는 여성 따라가 흉기 휘두른 고교생 머니투데이 원문 민수정기자 입력 2024.10.14 14: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